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on't Stop Believin' (문단 편집) == 상세 == [[1980년대]] [[AOR]]을 상징하는 노래 중 하나다.[* 주로 [[포리너]]의 [[I Want to Know What Love Is]]와 함께 자주 꼽힌다.] 저니의 모든 명곡중에서도 그 인지도가 가장 높은 노래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곡이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Open Arms가 조금 더 인기가 많았다.] 후대 수많은 팝, AOR, 록 뮤지션들, 미드에 의해서 현재까지도 수없이 커버되고 있다. [[1982년 빌보드 핫 100 연말 차트]]에서 73위에 올랐다. 스티브 페리가 거의 혼자서 다 작사, 작곡하였다. 투어 도중 [[디트로이트]]의 호텔에 머물게 되었는데, 잠이 안와서 뒤척이다가 사람들이 길거리 가로등 아래를 지나다니는 것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가사에 등장하는 "사우스 디트로이트"는 그냥 운을 맞추기 위해 스티브 페리가 만든 지명으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지명이라고 한다[* 라이브 공연때에는 그 지역명으로 바꾸어 불러 관객들의 더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곤 한다. 예를 들어, Houston 공연실황을 보면, born and raised in Here Houston으로 바꾸어 부르고 청중들의 자지러지는 소리가 뒤따른다.]. 스티브 페리는 "어딘가 있는 지명이겠지" 하고 이를 가사에 넣었는데, 알고보니 없는 지명이었다는 것을 2000년대에 들어서야 알았다고 한다. --그냥 대충 디트로이트 남쪽 부분이라고 둘러대면 될 듯 하다-- '''3옥타브 도♯(C#5)'''까지 올라가는 스티브 페리의 청아한 고음과 후반부 폭발하는 기타 솔로가 어우러져 AOR 곡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은 곡 중 하나로 통한다. 혹자는 이 곡이 너무 명곡이라 뒤의 모든 곡이 묻혀버려서, Open Arms 대신 Escape 앨범 맨 끝에 들어갔어야 했다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서술된 두 곡 다음으로 유명한 'Who's Crying Now' 등을 비롯해 수록곡 전체의 사운드적 다양성과 밀도가 탄탄하여, 처음에 타이틀만 들었던 팬들은 이 앨범의 수록곡 전체를 두루 즐겨듣는다고 한다.] 인지도도 높고 곡의 완성도도 제법 되는 편이기 때문에 2021년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곡]]의 개정판에서도 이 곡이 무려 '''133위'''에 올랐다.[* 2021년 개정판은 모터헤드의 Ace of Spades(442위), 밴 헤일런의 [[Jump(밴 헤일런)|Jump]](177위), 러시의 Limelight(435위) 등 기존에 리스트에서 배제되었던 명곡들이 리스트에 추가된 것이 많았는데 그러한 곡 중에서 Don't Stop Believin'은 가장 높은 순위로 추가된 곡중 하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